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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422 요리는 장비 빨 에어프라이어 T7L 후회 없는 선택 대만족!

by 사랑하리.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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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리입니다.

오늘은 422 에어프라이어 T7L (바스켓형)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처음 구매했던 에어프라이어는 오븐형 에어 프라이어였습니다. 지금은 오븐형을 버리고 다시 바스켓형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음식이 닿는 내부 전부가 stainless

 

요즘 물건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어떤 소재가 들어갔는지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지 여러모로 따져봐야 할게 많은데 이 제품에 경우 내부, 열선 , 바스켓 , 구성품 , 나사까지도 모두 안전한 스테인리스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딸을 키우고 있어 환경호르몬, 성조숙증 이런 부분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 아무래도 열을 가하는 가전이기 때문에

내부가 모두 스테인리스인 제품이 보다 안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 넉넉한 사이즈의 바스켓  5L , 7L 두 가지 사이즈 

에어프라이어를 사면서 처음 오븐형을 구매한 이유가 큰 내부 사이즈였습니다.

T7L 경우도  바스켓 크기가 넉넉하기 때문에 음식 조리 시 큰 불편 없이 여러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 요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바스켓 분리 또한 버튼식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3. 간단한 터치 조작과 빠른 조리, 간편한 세척

터치형 패널과 자동 조리 메뉴가 있어 사용방법이 아주 간단하며  5중 스테인리스 열선 사용으로 고화력 열풍 순환을 일으켜 보다 더 빠른 조리가 가능합니다.

제가 오븐형을 버리고 바스켓형으로 다시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 두 가지가 1. 조리시간이 오래 걸린다. 2, 청소가 너무 힘들다. 였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조리가 굉장히 빠르게 끝나고 예열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세척 또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보다 너무 편하고 스테인리스 바스켓이다 보니 스크레치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없습니다.

 

4. 사용해본 후 직관적인 평가 

 

장점)

  • 내부 All Staiinless로 안전하다.
  • 바스켓이 두 가지 사이즈이며 넉넉하다.
  • 사용방법이 쉽다.
  • 소음이 거의 없다.
  • 세척 관리가 비교적 간단하다.

단점)

  • 오버 쿡 되는 경우가 있다.
  • 바스켓이 무겁다.

 

오늘은  422 요리는 장비 빨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T7L 리뷰를 가져와 봤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오븐형의 경우 항상 예열 후 사용해야 했고 음식을 한번 할 때마다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으며 얼룩 또한 잘 지지 않고 조리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T7L는 그런 부분 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면 안전하긴 하지만 연마제 세척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인데 

이 제품의 경우 1차적으로 연마제 제거를 하고 상품 출고가 된다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열선까지 스테인리스라는 부분입니다. 여러 제품을 찾아보고 결정했지만 열선까지 스테인리스인 제품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T7L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 부분인 안전성,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었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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